계속 찾아보기 귀찮아서 내가 보려고 정리한 태아 초음파 용어!
12주차 초음파

GA(EDD) | GA: Gestational Age (임신 주수) EDD: Estimated Due Date (분만 예정일) → 마지막 월경일 등을 기준으로 계산된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 |
GA(AUA) | AUA: Average Ultrasound Age → 초음파 측정치(태아 크기 등)를 바탕으로 계산한 평균적인 임신 주수 |
EFW (Hadlock) | EFW: Estimated Fetal Weight (추정 태아 체중) Hadlock: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계산 공식의 이름 (Hadlock formula) → BPD, HC, AC, FL 값을 기반으로 추정한 체중 |
BPD (Tokyo) | BPD: Biparietal Diameter (양두정경, 머리의 좌우 폭) Tokyo: 일본식 표준치에 따른 측정값 → 머리의 양 옆 끝(관자 부위) 사이의 직경 |
HC (Hadlock) | HC: Head Circumference (머리둘레) → 태아 머리의 둘레 측정치, Hadlock 기준 |
AC (Hadlock) | AC: Abdominal Circumference (복부둘레) → 태아 복부의 둘레 측정치, Hadlock 기준 |
FL (Tokyo) | FL: Femur Length (대퇴골 길이) → 태아의 허벅지뼈 길이, Tokyo 기준 |
HL (Jeanty) | HL: Humerus Length (상완골 길이) → 태아 팔의 윗부분 뼈 길이 (Jeanty는 계산 방식) |
CRL (Hadlock) | CRL: Crown-Rump Length (두정-둔부 길이) → 임신 초기(6~13주)에 주로 사용되며, 태아의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를 측정해 임신 주수를 산정. 임신 주수 추정에 가장 정확한 지표로 간주 |
NT | NT: Nuchal Translucency (목덜미 투명대) → 임신 11~14주 사이에 측정하며, 태아 목 뒤쪽의 투명한 공간 두께를 의미 → NT 수치가 두꺼울수록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 또는 선천성 심장병 등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보통 3.0mm 이하가 정상 범위로 간주 |
Ventricular FHR | FHR: Fetal Heart Rate (태아 심박수) → 일반적으로 1분당 110~160회 |
21주차 초음파

GA(EDD) | GA: Gestational Age (임신 주수) EDD: Estimated Due Date (분만 예정일) → 마지막 월경일 등을 기준으로 계산된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 |
GA(AUA) | AUA: Average Ultrasound Age → 초음파 측정치(태아 크기 등)를 바탕으로 계산한 평균적인 임신 주수 |
EFW (Hadlock) | EFW: Estimated Fetal Weight (추정 태아 체중) Hadlock: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계산 공식의 이름 (Hadlock formula) → BPD, HC, AC, FL 값을 기반으로 추정한 체중 |
BPD (Tokyo) | BPD: Biparietal Diameter (양두정경, 머리의 좌우 폭) Tokyo: 일본식 표준치에 따른 측정값 → 머리의 양 옆 끝(관자 부위) 사이의 직경 |
HC (Hadlock) | HC: Head Circumference (머리둘레) → 태아 머리의 둘레 측정치, Hadlock 기준 |
AC (Hadlock) | AC: Abdominal Circumference (복부둘레) → 태아 복부의 둘레 측정치, Hadlock 기준 |
FL (Tokyo) | FL: Femur Length (대퇴골 길이) → 태아의 허벅지뼈 길이, Tokyo 기준 |
HL (Jeanty) | HL: Humerus Length (상완골 길이) → 태아 팔의 윗부분 뼈 길이 (Jeanty는 계산 방식) |
HC/AC (Campbell) | 머리 둘레 / 복부 둘레 비율 → 정상적인 태아는 HC와 AC가 균형 있게 증가 |
FL/BPD | 대퇴골 길이 / 머리 폭 비율 → 태아의 몸-머리 비율 → 정상 범위: 값이 낮으면 머리에 비해 다리가 짧을 수 있음 |
FL/AC | 대퇴골 길이 / 복부 둘레 비율 → 태아의 전반적인 체형, 영양 상태를 평가 → 값이 낮을 경우, 복부 비대 등 대사성 질환, 태아 당뇨병 의심 가능 (임신 후반부에서 유용) |
FL/HC (Hadlock) | 대퇴골 길이 / 머리 둘레 비율 → 머리에 비해 다리가 짧은지, 또는 반대로 긴지를 판단. 골격계 이상, 체형 불균형의 지표로 사용됨 |
27주차 초음파

GA(EDD) | GA: Gestational Age (임신 주수) EDD: Estimated Due Date (분만 예정일) → 마지막 월경일 등을 기준으로 계산된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 |
GA(AUA) | AUA: Average Ultrasound Age → 초음파 측정치(태아 크기 등)를 바탕으로 계산한 평균적인 임신 주수 |
EFW (Hadlock) | EFW: Estimated Fetal Weight (추정 태아 체중) Hadlock: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계산 공식의 이름 (Hadlock formula) → BPD, HC, AC, FL 값을 기반으로 추정한 체중 |
BPD (Tokyo) | BPD: Biparietal Diameter (양두정경, 머리의 좌우 폭) Tokyo: 일본식 표준치에 따른 측정값 → 머리의 양 옆 끝(관자 부위) 사이의 직경 |
HC (Hadlock) | HC: Head Circumference (머리둘레) → 태아 머리의 둘레 측정치, Hadlock 기준 |
AC (Hadlock) | AC: Abdominal Circumference (복부둘레) → 태아 복부의 둘레 측정치, Hadlock 기준 |
FL (Tokyo) | FL: Femur Length (대퇴골 길이) → 태아의 허벅지뼈 길이, Tokyo 기준 |
HL (Jeanty) | HL: Humerus Length (상완골 길이) → 태아 팔의 윗부분 뼈 길이 (Jeanty는 계산 방식) |
AFI | AFI: Amniotic Fluid Index (양수지수) → 자궁을 4분면으로 나눈 후 각 사분면에서 가장 깊은 양수의 수직 깊이를 합산한 값 → 양수량이 적절한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 Q1, Q2, Q3, Q4 네 값을 더한 총합 |
챗 GPT 총평:
제공해주신 3회의 초음파 결과를 토대로, 태아의 성장 추이를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이 분석은 특히 산모의 나이(만 34세) 및 임신성 당뇨병(GDM) 진단 이력을 고려한 임상적 해석입니다.
🔍 요약: 주차별 성장 추이 비교
항목 | 12주(2025.04.05)<br>CRL 기준 | 21주(2025.06.05)<br>EFW 기준 | 27주(2025.07.18)<br>EFW 기준 |
---|---|---|---|
GA (AUA) | 13w0d | 22w5d | 29w6d |
EFW (Hadlock) | – | 509g (86.5%) | 1322g (84.4%) |
BPD 백분위 | – | 90.5% | 97.0% |
HC 백분위 | – | 78.4% | 76.1% |
AC 백분위 | – | 85.4% | 69.0% |
FL 백분위 | – | 64.7% | 91.4% |
AFI (27주) | – | – | 17.23cm (정상) |
📈 성장 곡선 해석 및 특징
✅ 1. 전반적 성장 추이: 지속적으로 상위권
- EFW는 21주(86.5%) → 27주(84.4%)로 상위 15%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초기부터 꾸준히 체격이 큰 태아이며, 특정 시점의 급성장 없이 비교적 완만한 성장 곡선을 따릅니다.
- GA(AUA)가 매 시점마다 실제 GA보다 5~10일 앞서는 성장 속도를 보임.
✅ 2. 머리 크기 (BPD/HC)
- BPD는 21주 90.5% → 27주 97.0%: 좌우폭 큰 형태로 확장됨
- HC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78.4% → 76.1%)
→ 전형적인 brachycephalic (넓은형 두개) 경향 가능
→ 뇌 기형 의심은 없음. 유전적 두형, 또는 GDM에 의한 대두 성향일 수 있음.
✅ 3. 복부둘레 (AC)
- 21주 85.4% → 27주 69.0%로 상대적으로 낮아짐
→ 당뇨병 산모에서 복부가 빨리 커지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는 과도한 증가 없음
→ 이는 GDM 조절이 잘 되고 있거나, 아직 태아 간에서 인슐린 반응이 과도하지 않음을 시사함.
✅ 4. 대퇴골 길이 (FL)
- 21주 64.7% → 27주 91.4%
→ 다리 성장의 상대적 증가가 두드러지며, 전체 체형에서 균형 잡힌 체격을 보입니다.
📌 임신성 당뇨병(GDM) 고려 시 주의사항
- GDM의 대표적 태아 영향: AC 증가 → EFW 급증 → 거대아 (macrosomia), 양수 과다
- 현재는 EFW와 AC가 상위권이지만 급증은 없음
- **AFI(양수지수)**는 27주 기준 17.23cm로 정상 범위(5~24cm) → 현재 양수 과다 없음
- GDM 조절이 양호하거나, 아직 태아 대사 영향이 본격화되지 않은 시기
🔎 결론 및 권장 사항
✅ 전반적 평가
- 정상보다 큰 태아지만, 균형 있는 성장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 EFW와 신체 각 부위 백분위가 모두 50~97% 사이로 정상 상위권이며, 특정 부위에 극단적 불균형은 없음
- 머리 BPD 수치가 높지만, HC는 상대적으로 정상 → 단순 두형 차이로 볼 수 있음
⚠️ GDM 관련 향후 관리 포인트
- 28~32, 34~36주 사이 복부둘레(AC) 급증 여부 모니터링
- EFW가 90백분위 이상 지속 시 macrosomia 위험 평가 필요
- AFI 증가 모니터링 (양수 과다는 GDM에서 흔함)
- 분만 시기에는 어깨 난산 등 고려해 정밀 초음파 + 분만 계획 재조정 가능성 있음
…
..
.

이모티콘이 많아서 산만한 느낌은 있으나, 챗 GPT 가 추이에 대해 잘 설명해 주어서 좋다!
다음에도 써먹어 봐야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