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후기] 나는솔로에 출연한다면? 가상의 전략 생각해보기

요즘 일주일의 낙이 나는솔로다. 우선 수요일 밤 혹은 목요일 아침에 나는솔로를, 목요일 밤 혹은 금요일 아침에 나는솔로 사계를 본다. 이후 유튜브의 클립들과 미방분을 본다. 유튜브 댓글들도 감상한다. 나는솔로의 매력은 일반인들의 연애 활동을 제3자 시점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테마인 <사랑과 호감>이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이다 보니 출연자들의 모든 촉각과 행동이 그쪽 방면으로 집중된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가면을…

Continue Reading[나는솔로 후기] 나는솔로에 출연한다면? 가상의 전략 생각해보기

[나는솔로 면접 후기] 나는솔로 사전인터뷰 및 촬영 제의 받은 후기

솔로가 되면서 나는솔로에 신청했었다. 사실 술 조금 먹고 밤에 충동적으로 메일 보냈는데..ㅋㅋ 지원서 포맷을 받아보게 되어서 지원서를 제출,, 여차저차 아주 순식간에 인터뷰 일정이 잡혀서 사전인터뷰를 하고 왔다. 전화 연락 온 후 바로 다음날로 인터뷰 일정이 잡혔기 때문에 사전인터뷰를 위해 살 빼고 관리하고 준비할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 촌장엔터테인먼트는 목동 쪽에 위치한다. 나는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이전 면접자들 인터뷰가 길어져서인지 일단 대기해…

Continue Reading[나는솔로 면접 후기] 나는솔로 사전인터뷰 및 촬영 제의 받은 후기

[나는솔로 22기 리뷰] 중간 감상 소감 – 만약 돌싱이 된다면

나는솔로 22기 돌싱 특집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나는솔로는 12기부터 입문했고, 그 때부터 모든 기수들을 아주 열심히 봤다.  나는솔로 시청 대장정의 중반부에 방영했던 레전드 돌싱 16기가 나에겐 첫 돌싱 기수였다.  돌싱 22기 방영이 예고되면서 첫 돌싱 기수인 10기를 빠르게 완주하며 야무지게 22기 시청 준비에 돌입했다.  처음으로 접한 돌싱기수인 16기는 처음에 보다가 시청을 중단했었다.  이유는 인터뷰나 자기소개에서 연신 우는 출연자들의 모습에 다른…

Continue Reading[나는솔로 22기 리뷰] 중간 감상 소감 – 만약 돌싱이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