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시내 구경과 일본 소감 231206-1
전날, 내가 현금 거지라는 것을 깨닫고, 위기감을 느꼈다. 이에 급히 근교의 폭포를 보러 갈 예정이었던 마지막 일정을 삿포로 구경으로 변경하고, 숙소도 삿포로 내의 dormy inn 호텔로 옮겼다. dormy inn은 야식도 아침도 주기 때문에..,, 그렇게 12월 6일은 삿포로 시내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래도 사실상 일본을 full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Love Espresso] 홋카이도는 해산물은 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