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라차섬 투어 250126-1
간만의 포스팅은 푸켓 여행기로..! 다음 날, 두 번째 투어인 라차섬 투어가 있는 날이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Ananoa sunset boutique 라는…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뇌피셜 백과사전 😎
간만의 포스팅은 푸켓 여행기로..! 다음 날, 두 번째 투어인 라차섬 투어가 있는 날이다. 우리가 묵은 숙소는 Ananoa sunset boutique 라는…
정실론 근처에는 <반잔 마켓 Banzzan Market>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서 과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해서 가 보았다. 반찬 파는 곳은…
투어를 끝내고, 새로운 숙소로 체크인을 한 후, 택시를 타고 관광객 밀집지역(?)이라는 정실론 쪽으로 가기로 했다. 우선 체크인.. 숙소 Anona Sunset…
이 날은 피피섬(Phi Phi Island)과 카이섬(카이나이, 카이누이, 카이눅 Koh Khai Nok Island)을 투어 하는 날이다. 픽업밴이 아침 일찍 우리를 데리러…
야시장 Fun Friday avenue Night market를 구경하고 나니, 후덥지근하고 습한 날씨 덕분에 둘 다 땀 범벅이 되었다. 근처 마트에 잠깐…
코끼리 먹이주기와 마사지를 마친 후, 마사지샵에서 추천 받은 근처 야시장으로 향했다. 길거리 곳곳에서 자주 마주친 꽃. 발길이 닿는 곳마다 이…
설 명절 주간의 시작 구간(?)에 잠깐 푸켓 여행을 가게 되었다. 23일 밤 11시쯤 도착 비행기였고 27일 오후 11시 비행기.. 4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