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월 일상 기록: 따뜻한 라떼 얼죽아의 <신념> 을 깨고, 요즘엔 따뜻한 라떼를 마신다. 카페라떼는 원래도 간간히 HOT으로 먹던 항목이다. 사실 음료의 맛 자체만 놓고 본다면, 라떼는 ICE 보다는 HOT으로 먹는 것이 낫다. 예전에, 어렸을 때 먹던 <고소한 우유>의 기억을 찾아 여러 브랜드의 우유들을 탐방하던 사람의 일지를 읽은 적이 있었다. 너무 오래 전이고 어디서 봤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여튼 그…
12월 일상 기록: 따뜻한 라떼 얼죽아의 <신념> 을 깨고, 요즘엔 따뜻한 라떼를 마신다. 카페라떼는 원래도 간간히 HOT으로 먹던 항목이다. 사실 음료의 맛 자체만 놓고 본다면, 라떼는 ICE 보다는 HOT으로 먹는 것이 낫다. 예전에, 어렸을 때 먹던 <고소한 우유>의 기억을 찾아 여러 브랜드의 우유들을 탐방하던 사람의 일지를 읽은 적이 있었다. 너무 오래 전이고 어디서 봤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여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