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구치코: Police box(Koban; 코방; 파출소)에 분실물 신고 241112-2
전날인 11월 11일.. 자전거 트래킹을 하다가 지갑을 분실했다. 거의 모든 포스팅에서 지갑 지갑 거리지만,, 어쩔 수 없다 ㅋㅋㅋㅋ 여튼 돌아갈…
전날인 11월 11일.. 자전거 트래킹을 하다가 지갑을 분실했다. 거의 모든 포스팅에서 지갑 지갑 거리지만,, 어쩔 수 없다 ㅋㅋㅋㅋ 여튼 돌아갈…
벌써 11월 12일..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ㅜㅜ 이건 마지막날 계획인데, 비교적 단순하다. 한국 귀환을 위한 이동에 일정 대부분을 할애하고…
지갑을 잃고.. 다시 Kawaguchiko-ohashi 다리를 건너.. 다음 목적지인 <음악과 숲의 박물관>으로 향했다. 다리를 건넌 직후 박물관으로 가는 최단거리 경로에는 왜인지…
이 날은 자전거를 타고 가와구치코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출사를 가는 것에 full 로 할애하는 날이다. 3일차 계획 이건 ^계획^인데.. <자유도>로 점철되어…
가와구치코의 첫 끼. 오뎅바 <나베짱>에서 저녁을 먹었다. 사실 원래는 이 날 호우토우를 먹을 예정이었는데, 바오바오를 버스에 놓고 내리는 멍청한 짓을…
내가 가와구치코에서 묵었던 숙소는 Toyoko inn 이라는 호텔이다. 토요코인은 체인점이라 퀄리티가 어느 정도는 보장되어 있을 것이고 가성비도 좋아서 여기를 선택했다.…
일본의 특산품이라고 하면 셀린느, 디올, 바오바오, 꼼데가르송 등이 있는데, 나는 이번 여행에서 이 중 바오바오 가방을 꼭 사고 싶었다. 그래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오픈런 없이도 바오바오 락매트 구매에 무사히 성공하고,, 성공의 기쁨을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자축했다. 소프트콘은 신주쿠역 1층의 카레집에서…
우에노공원과 동경대를 경유해서 11시 방문으로 예약해 두었던 오리가미 하우스에 도착했다. 사실 근처에 있는 오리가미 회관도 방문하고 싶었으나, 이날은 하필 일요일이었고…
2일차 계획 도쿄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3박4일 일본여행 중 2일차 계획은 다음과 같다. 다시 보니 어떤 면에선 잘 짠 계획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