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가와구치코: 음악과 숲의 박물관, 오이시 공원 241111-2
지갑을 잃고.. 다시 Kawaguchiko-ohashi 다리를 건너.. 다음 목적지인 <음악과 숲의 박물관>으로 향했다. 다리를 건넌 직후 박물관으로 가는 최단거리 경로에는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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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베이커리: 애플 뚱모스 리뷰
편의점에서 신기해 보이는 맘모스빵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다. 분당에서 유명한 <리안베리커리>라는 곳과 콜라보를 한 빵이라고 한다. 리안베이커리 애플 뚱모스 [당이 웬만한…
벨리푸드: 베를리너 바질토마토 크림치즈 도넛 리뷰
편의점에서 신기한 음식이 보여서 구매했다. 스벅 바토크가 생각나는 도넛.. 그 이름은 <베를리너 바질토마토 크림치즈 도넛> 베를리너 바질토마토 크림치즈 도넛 베를리너…
스벅 2024 연말 프리퀀시 보나키아 T 램프 구매
스타벅스에서 2024년 기념으로 제공하는 보나키아 T 램프가 마음에 들어서 뒤늦게 프리퀀시를 모으기 시작했다. 램프 인기가 꽤 많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후지산 가와구치코: 자전거 렌탈 (Puu-san), 지갑 분실 241111-1
이 날은 자전거를 타고 가와구치코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출사를 가는 것에 full 로 할애하는 날이다. 3일차 계획 이건 ^계획^인데.. <자유도>로 점철되어…
후지산 가와구치코 맛집: 오뎅바 나베짱 방문 후기 241110-6
가와구치코의 첫 끼. 오뎅바 <나베짱>에서 저녁을 먹었다. 사실 원래는 이 날 호우토우를 먹을 예정이었는데, 바오바오를 버스에 놓고 내리는 멍청한 짓을…
후지산 가와구치코: 토요코인 (Toyoko inn) 호텔, 조식, 셔틀 리뷰 241110-5
내가 가와구치코에서 묵었던 숙소는 Toyoko inn 이라는 호텔이다. 토요코인은 체인점이라 퀄리티가 어느 정도는 보장되어 있을 것이고 가성비도 좋아서 여기를 선택했다.…
도쿄: 바오바오 락 매트 Rock Matte 구매, 실사용 후기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 241110-3
일본의 특산품이라고 하면 셀린느, 디올, 바오바오, 꼼데가르송 등이 있는데, 나는 이번 여행에서 이 중 바오바오 가방을 꼭 사고 싶었다. 그래서…
후지산 가와구치코: 신주쿠에서 가와구치코, 바보바보의 바오바오 분실.. 241110-4
소프트 아이스크림 오픈런 없이도 바오바오 락매트 구매에 무사히 성공하고,, 성공의 기쁨을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자축했다. 소프트콘은 신주쿠역 1층의 카레집에서…
도쿄: 오리가미 하우스 방문 및 작품 구경 241110-2
우에노공원과 동경대를 경유해서, 11시 방문으로 예약해 두었던 <오리가미 하우스(Origami House)>에 도착했다. 사실 근처에 있는 오리가미 회관도 방문하고 싶었으나, 이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