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첫 상담을 간 2월 16일부터 현재, 빠른 호흡으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평소에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던 사람이었던지라 결혼 준비에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무했다. 때문에 갑자기 많은 것들을 강제로 알아가며 과부하를 겪고 있다.
지금까지 대충 정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예단 예물도 다 생략하고, 여러 샵 투어같은 쓸데없는 것도 빼고, 플래너도 한 곳에서 바로 진행하고, 저렴한 상품 위주로 고르는 등 나름 쓸데없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데도 예상 비용이 꽤 크다..
그리고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결혼 업계가 적폐 투성이라는걸 몸소 느끼고 있다 -_-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써야징..

여튼..
일단 잘 준비 해야겠다!!
끗